뇌-친화적 학습 (brain-friendly learning)

IKE말해 토단영어

뇌-친화적 학습 기반 능동적 학습 앱

뇌-친화적 영어 말하기 학습

‘뇌-친화적 영어 말하기 학습’이란 무엇일까요?
영어 표현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낼 때 학습자의 뇌에서 이루어지는 인지적 정보처리 과정(처리 순서와 각 단계에서 다루어지는 정보의 특성)에 부합하도록 설계된 학습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원리는 ‘뇌-친화적 영어 말하기 학습 과제’의 형태로 구체화됩니다.

IKE말해 토단영어에서는 먼저 학습자가 원하는 의미의 한국어 동사에 대응하는 영어 동사를 검색하는 과정에서 학습이 시작됩니다. 이 과정에서 학습자는 검색 결과로 제시되는 의미가 두 개 이상일 때 자신이 의도한 의미에 적합한 동사를 선택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의미 선택 과정은 언어심리학에서 애매성 해소(disambiguation)라고 하며, 실제로 인간의 뇌에서 심상 어휘사전(mental lexicon)을 통해 이루어지는 인지 처리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빠른 애매성 해소는 곧 인지 처리 속도 향상과 직결되며 뇌-친화적 학습을 통해 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이후 학습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질문에 답하는 방식의 인터랙티브 학습 과제 역시 이러한 인지 처리 흐름에 맞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학습자는 단계별 질문에 답하는 과정을 통해 뇌에서 이루어지는 정보처리 순서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학습을 진행하게 됩니다. 학습자는 복잡한 정보를 한꺼번에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뇌의 처리 순서에 맞추어 한 단계씩 학습하게 됩니다.

뇌-친화적 학습은 뇌의 정보처리 특성에 부합하기 때문에 보다 자연스럽고 효율적인 인지 처리가 이루어집니다. 그 결과 학습 스트레스는 최소화되고, 보다 높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뇌-친화적 학습을 구현하기 위해 신경과학과 언어심리학을 전공한 서울대학교 인지과학 박사가 뇌-친화적 학습 알고리즘(특허 보유)을 개발했습니다. 또한 뇌-친화적 학습에 최적화된 언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미국 현지 영어와 한국어에 모두 능통한 외국어 숙련자들의 교차 검증을 거쳐 완성했습니다.

외국어 말하기는 단순히 개별 표현을 외우는 문제가 아니라 생각을 언어로 변환하는 인지 과정입니다. IKE말해 토단영어 앱은 바로 이러한 인지 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된 뇌-친화적 영어 말하기 학습 앱입니다.


Brain-friendly learning

뇌-친화적 학습

⦿ 뇌의 정보처리 특성에 부합하는 학습 방법

⦿ 인지 처리 부담을 낮춘 효율적인 정보처리

⦿ 학습 스트레스 최소화

⦿ 학습 효과 향상

뇌-친화적 학습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시대에 필요한 학습 방법입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외국어 학습

현재 우리는 ChatGPT, Gemini, Claude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번역을 비롯하여 궁금한 외국어 표현들을 매우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성형 인공지능은 인간의 학습을 위해 개발된 것이 아니라 ‘과제 수행(task completion)’을 위해 개발된 기술이어서 정작 외국어 학습 적용에 있어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 문장에 해당하는 영어 표현을 찾는 번역 상황을 생각해 보면, 인공지능의 기본 목표는 사용자가 궁금해하는 외국어 표현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시하는 것 즉, 번역이라는 과제를 수행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외국어 학습에서는 단순히 정답을 얻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적절한 외국어 표현을 만들어 내는 과정 자체에 대한 학습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다시 말해, 그 표현을 어떤 인지적 과정을 통해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단계별 가이드와 반복적인 연습 과정이 인간의 학습에서는 핵심적인 요소가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제 수행을 목표로 개발된 인공지능 시스템은 이러한 인간의 학습 과정 자체가 충분히 고려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의 외국어 학습용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좋은 외국어 선생님이라면 학습자가 원하는 외국어 표현을 스스로 구사할 수 있을 때까지 옆에서 단계별로 차근차근 필요한 정보와 어떻게 해서 원하는 표현을 찾게 되는지 알려주고 연습시키기 마련이겠지만 인공지능은 그저 과정은 생략하고 물어보는 질문에 대한 정답 표현만 알려주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생성형 인공지능은 세상에 소개된 지 불과 몇 년 되지 않은 짧은 기간 동안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같은 질문에 대해 다른 답을 제시한다거나 신뢰할 수 없는 정보를 만들어 내는 환각(hallucination)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생성형 인공지능을 인간의 학습 도구로 사용할 때 신뢰성에 한계가 존재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인공지능은 인간의 학습을 위해 설계된 시스템이 아니라 결과를 빠르게 생성하기 위해 설계된 과제 수행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학습에서는 과정이 중요

생성형 인공지능에서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뤄지고 있는 부분 중에는 인간의 외국어 학습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어 말하기 학습과 같은 실제 인간의 외국어 학습에서는 자신의 모국어로 떠올린 생각을 영어와 같은 외국어 표현으로 만들어 내는 인지적 정보처리 과정입니다. 실제로 우리의 뇌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정보처리 과정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때 우리는 비로소 외국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인간의 외국어 말하기는 단순히 개별 표현을 외우는 문제가 아니라 생각을 언어로 변환하는 인지 과정의 문제입니다.

자신이 원할 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영어 말하기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배우고 익히는 지난한 과정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겪는 수많은 시행착오도 어쩜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러한 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비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개선할 여지는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뇌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정보처리 방식에 상충되는 학습 과정을 지양하고, 학습 과정이 실제 뇌의 정보처리 방식과 최대한 부합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뇌-친화적인 정보처리 과정을 통한 학습

뇌-친화적 학습(brain-friendly learning)은 외국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때 이루어지는 성공적인 정보처리 과정에 초점을 맞춘 학습 방식입니다. 이 학습은 학습자가 정보처리의 각 단계에서 필요한 과정을 자연스럽게 수행할 수 있도록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반복적으로 연습하게 함으로써, 결국 그 과정과 결과가 장기기억으로 형성되도록 돕습니다. 그 결과 학습자는 자신이 원하는 순간에 원하는 외국어 표현을 스스로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손쉽게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시대에 인간의 학습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너무 쉽고 편리하게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학습 과정이 조금만 힘들어도 끈기 있게 학습을 이어 가기가 이전보다 더 어려워진 측면이 있습니다. 또한 뇌에서 이루어지는 정보처리 방식과 부합하지 않아 발생하는 학습 스트레스와,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했음에도 실력이 기대만큼 향상되지 않는 비효율적인 학습 방법은 더 이상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자들에게 설득력을 갖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시대에는 학습 스트레스를 줄이면서도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보다 합리적인 학습 방법이 필요합니다. 뇌-친화적 학습은 이러한 요구에 부합하는 접근으로서, 학습자의 외국어 실질 능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